헤일리 볼드윈이 캐나다 디자이너 Nicole Benisti의 2018 가을 겨울 캠페인의 얼굴로 돌아옵니다. 뉴욕에서 촬영한 이 금발의 모델은 고급스러운 아우터웨어 스타일을 입습니다. 사진작가 엠마 서머튼 파카와 퍼퍼 실루엣으로 볼륨감 있는 코트를 입은 헤일리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매브 라일리 헤어로 촬영 스타일을 지정합니다. 카메론 레인즈 그리고 로버트 세스넥 메이크업에.
캠페인: Nicole Benisti 2018 가을/겨울을 위한 Hailey Baldwin
헤일리는 더잇걸.. 지난 시즌 바로 본 그녀의 자신감과 미모. 그녀의 국제적 인지도는 엄청나게 높아져 현대의 슈퍼모델이 되었습니다.”
-니콜 베니스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