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패션 브랜드 마시모 두티(Massimo Dutti)가 2020 봄-여름 트렌드 가이드를 위해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로 여행을 떠났다. '일몰 후의 시간'이라는 이름의 패션 화보는 Malgosia Bela가 출연했습니다. 사진작가 쿠엔틴 드 브리에이 나른하고 우아한 실루엣으로 아이코닉한 아름다움을 포착합니다. 편안한 수트부터 타이다이 프린트 드레스와 린넨 팬츠까지, Malgosia는 모든 장면에서 자연스럽게 시크한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Massimo Dutti 'Time After Sunset' 2020 봄 룩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