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소매업체 프리피플(Free People)은 최신 트렌드 가이드를 위해 해변으로 향합니다. '파스텔 앤 프레젠트'라는 이름의 스타일 가이드는 몽환적인 밝은 색상의 조각에 중점을 둡니다. 편안한 점프수트부터 바람이 잘 통하는 미디 드레스와 디스트레스드 데님까지, 이러한 스타일은 당신의 옷장에 진지한 장식을 더해줄 것입니다. 끈끈한 샌들과 밀짚 가방을 매치한 Free People은 2018년 봄에 이상적인 따뜻한 날씨 룩을 제공합니다. / Photos by Anthony Nocella
프리피플 '파스텔 앤 프레젠트' 2018 봄 룩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