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 – 뉴욕에 기반을 둔 디자이너 Leila Shams는 자신의 이름을 딴 레이블의 2013 프리폴 컬렉션을 위해 멋지고 현대적인 룩을 다양하게 선보입니다. 블랙과 화이트가 나란히 배치된 바이올렛 색조의 컬러 팔레트를 사용하여 과도기적 시즌은 레이스, 프린지, 스팽글의 그래픽 프린트와 보헤미안 장식 사이를 번갈아 나타냅니다. 스커트는 엉덩이와 허리가 강조된 중간 길이이고 바지는 몸에 꼭 맞는 스키니입니다. 아우터의 경우 Shams는 믹스매칭이 쉬운 크롭과 투톤 모터사이클 재킷을 선보입니다. / 사진: Antia Paga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