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Please Magazine S/S를 위한 Richard Bernardin의 Martha Stempniak

집이 좋아 – 마사 스템프니악(Martha Stempniak)은 플리즈 매거진(Please Magazine)의 봄-여름 호에서 리처드 버나딘(Richard Bernardin)의 최신 작품에서 파스텔 봄 룩을 선보입니다. Annabelle Jouot가 스타일링한 Martha는 샤넬, 루이 비통, 질 샌더, 마크 제이콥스 등의 디자인과 우아한 장식으로 럭셔리합니다. / Julie Nozière의 메이크업, Leslie Thibault의 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