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가을이 성큼 다가온 것 같지만 H&M은 2015년 겨울 룩북 출시와 함께 앞으로 더 쌀쌀해질 날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캐서린 맥닐(Catherine McNeil)이 주연을 맡은 새 시즌은 편안한 실루엣과 어두운 팔레트에 레이어링하기에 완벽한 파티 준비 룩이 가장 중요합니다. 레이스 장식이 있는 블랙 점프수트나 옆면에 반짝이는 스트라이프가 있는 턱시도 팬츠는 새로운 시즌에 남성적인 트위스트를 선사하며, 맥시 드레스와 시스루 스커트는 여성스러움의 극치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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