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 로랑: 록 스프링 - 지난 시즌이 에디 슬리먼의 그런지 컬렉션이라면 2014년 봄 시즌은 생 로랑 프랑스 패션 하우스의 80년대 모멘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디자이너는 박시 컷 재킷, 스키니 타이와 짝을 이루는 남성복에서 영감을 받은 수트, 몸에 꼭 맞는 가죽 스커트로 파워 드레싱 스타일을 언급했습니다. 생 로랑의 이름으로 유명한 르 스모킹 재킷은 로큰롤 스타일로 접목되어 스키니 팬츠와 시스루 셔츠와 함께 입었다. 드레스는 파리 패션 위크의 메탈릭 트렌드를 반영했습니다. 원숄더로 드라마틱하고 볼륨감있게 마무리했습니다. 세 번째 런웨이 쇼에서 슬리먼의 생 로랑에 대한 비전은 멋진 요소와 젊은 스타일에 대한 모든 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