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or Magazine의 2015년 가을 호에서는 Lindsey Wixson이 주연을 맡은 이 사설을 통해 립스틱 라인을 독특한 방식으로 조명했습니다. 사진은 테리 리처드슨(Terry Richardson), 스타일은 줄리아 폰 뵘(Julia von Boehm)이 디자인한 이 모델은 욕실이든 차창이든 상관없이 거울에 립스틱으로 메시지를 씁니다. '꿈에서'부터 '무엇이든 한 번 해보겠다'까지, Lindsey는 공유할 건방진 메시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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