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의 새로운 트렌드 가이드와 함께 겨울 패션을 만나보세요. 'Coats to Covet'이라는 이름의 패션 촬영은 추운 계절에 딱 맞는 아우터웨어에 중점을 둡니다. 패딩 재킷, 인조 모피 스타일, 후드 파카가 돋보이는 룩북의 모델 그레이스 엘리자베스(Grace Elizabeth)가 주인공입니다. 데님, 부츠 및 슬링백과 짝을 이룹니다. 이 조각들은 당신의 겨울 옷장을 쉽게 업그레이드할 것입니다.
H&M 'Coats to Covet' 2017 가을 룩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