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 램버트(Yumi Lambert)가 베를린에 기반을 둔 주얼리 Margova Jewellery에서 2016 봄-여름 룩북을 위한 기본 필수 아이템을 선보입니다. 니콜라스 칸토르(Nicolas Kantor)가 촬영한 이 벨기에 모델은 미니멀한 뷰티 룩을 착용하여 제품을 진정 돋보이게 합니다. 헤어 스타일리스트 Mike Desir는 Yumi의 지저분한 updo를 만들고 메이크업 아티스트 Manu Kopp은 간신히 메이크업 룩을 만들었습니다.
성공적인 런웨이 시즌을 마친 유미는 뉴욕, 런던, 밀라노, 파리의 2016 봄 컬렉션을 위해 총 32회에 걸쳐 워킹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