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엘프필하모니 콘서트홀에서 열린 런웨이 쇼에서 갓 나온 샤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칼 라거 펠트 브랜드의 2018 프리폴 컬렉션을 새로운 방식으로 선보입니다. 독일 디자이너이자 사진작가이자 만능 르네상스 시대의 남성이 모델 Anna Ewers를 흑백 초상화 시리즈로 포착했습니다. 새 시즌은 깃털, 트위드, 튤, 실크 크레이프 등의 고급 소재로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강조합니다. 1960년대의 영감을 받은 형태와 항해적인 터치가 프리폴에 독특한 룩을 선사합니다. 크리스털 리본, 반짝이는 브로치, 선원 모자 등의 마무리 작업이 가능합니다.
룩북: 샤넬 2018 프리폴 파리-함부르크 컬렉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