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무늬와 꽃무늬가 펜디의 밀라노 패션위크 2일차에 선보인 2017 봄-여름 런웨이 쇼. 칼 라거 펠트 그리고 실비아 벤츄리니 펜디 꿈결 같은 파스텔과 바람이 잘 통하는 창조물로 가득 찬 나들이를 위해 로코 무브먼트를 바라보았습니다. 새 시즌은 넉넉한 블라우스와 하렘 팬츠로 잠옷과 란제리에서 영감을 받은 분리형을 탐구했습니다. 다른 곳에서는 오버사이즈 포켓과 프렌치에서 영감을 받은 꽃무늬가 있는 자카드 재킷이 주목받았습니다. 시즌의 실루엣은 루즈하고 비율에 따라 오버사이즈 였습니다. 룩의 마무리는 양말 부티와 화려하게 장식된 핸드백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