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기다리면서 따뜻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메가 패션 브랜드 H&M이 최근 트렌드 가이드 'Craving Color'를 런칭했습니다. 모델 리안 반 롬페이(Rianne van Rompaey)가 출연한 이번 패션 화보는 시크한 겨울 룩을 선보였다. 바이커 재킷부터 짧은 코트와 고급스러운 스웨터에 이르기까지 스타일리시하게 레이어드할 준비를 하세요. 앵클 부츠와 청바지를 매치하면 2018년 옷장을 쉽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습니다.
H&M 'Craving Color' 2018 겨울 룩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