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이 2019 가을 겨울 트렌드 가이드와 함께 라운지 시즌을 준비합니다. 마크에브리데이 인티메이트(markEveryday Intimates)라는 이름의 패션 촬영은 최신 란제리와 파자마 스타일에 초점을 맞춥니다. 모델 Vanessa Moody는 레이스 브래지어, 반짝이는 바디수트, 새틴 pjs가 특징인 이미지를 선보입니다. 파우더리한 핑크, 소프트 그레이, 딥 블랙의 중간 색조는 이 디자인을 믹스 앤 매치에 완벽하게 만듭니다.
H&M Everyday Intimates 파자마 룩북